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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olks Superdollfie Licht] my Orllu


오랜 동안 함께한 녀석입니다.
처음에 멋도 모르고 마구마구 커스텀하고, 막 굴리면서 정 들었었던 녀석입니다만,
황변에 백화에, 먼지에...데미지가 너무 심해서 한참을 봉인 되어 있었는데...
마침 장터에서 노커스텀 리히토 헤드를 발견하고 울면서 다시 데려왔습니다...
그래서 버젼2의 오를르이지만...
역시 전 이 아기가 가장 이뻐요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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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voltech Yamaguchi Serise] Dertoit Metal City: Krauser II, Alexander Jagi, Camus


일단은 주인공이신, 밤의 제왕..요한 크라우져 2세님...이름참;;
상콤달콤한 스위트팝음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,
무서울 정도로 천재적인 데스메탈의 재능을 가진 사나이;;;ㅋㅋㅋㅋㅋ
데스메탈계의 교주로 군림하고 있음...-_-;
영화랑 애니에 나오는 SATSUGAI(살해라는 뜻ㅋㅋㅋㅋㅋ)는 들을수록 푸근해지고 있다....-_-
달콤한 연인도..ㅋㅋ...또또, 만화책도 볼 예정...완전 기대기대..
구성은, 입다문 얼굴 파츠, 기타 파츠, 손파츠들, 고속연주 손파츠(사진에 착용한것),
망토파츠로 구성되어 있군요.망토파츠에도 관절이 붙어있어서 망토를 펄럭이는 효과가 가능함..(!!)


알렉산더 쟈기 사마..ㅋㅋㅋ
이 캐릭 넘 좋아요ㅠ_ㅠ..얼굴 분장도 고양이계 분장이라서 귀엽고..
멤버들 중에 제일 의욕 넘치는 녀석..전직이 호스트(ㅋㅋㅋㅋㅋ)
일단, 불 뿜는 파츠를 세워주어 보았습니다(밑에 스탠드는 효과를 위해 포샵으로 삭제처리;)
기타파츠, 손파츠들, 마이크 스텐드, 불뿜기쇼 파츠? 스텐드?(뭐라해야할지-_-..),
입다문 얼굴파츠로 구성되어 있네요.


드럼의 까미유.
양 손에 들고 휘두르는 뱀파츠 두 마리, 드럼스틱, 손파츠들, DMC간판,
땀,발끈 등등 스티커, 말풍선파츠가 들어있습니다.
역시나 드럼 없이 셋이 놓고보니, 까미유의 존재감이 좀 약해보이는군요.
음, 부르마 파츠랑 도시락 파츠라도 들어 있었으면 좋았을지도...-_-...


우와아;;완전 감동의 도가니;
이 포즈를 위해서 이 셋을 질렀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아아;너무나 뿌듯하다;
GO TO DMC!ㅋㅋㅋㅋㅋ...=_=


ㅋㅋ..마지막으로, 쟈기사마의 사자후..-_-...
셋 중에 쟈기사마의 표정이 젤 맘에 들어요;
특히 저 뒤집힌 무심한 눈...=_=

처음엔 동생의 추천으로 영화를 봤는데, 완전 너무너무 재밌어서..
결국 애니메이션까지 봄-_-...
연말이랑 연초에, 몸도 아프고, 기분도 우울해서 리듬이 바닥을 쳤는데,
이거 보고 한번에 수면 위로 상승한 기분입니다;
게다가 얘네 갖고 놀면서 너무 웃어서 완전히 업.
들어있는 파츠들이 너무 기발하고 재밌어요...
DMC베어브릭도 있는데...그건 다음포스팅에...

디트로이트 메탈시티 추천 꾹.(아흐,생각만해도 웃음이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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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stomhouse Petite Ai [Sariel] head customize&faceup


Customhouse Petite Ai [Sariel] head customize&faceup
간만에 쁘띠 메이크업을 해 보았습니다.
사리엘 타입은 왠지 아기 얼굴 치고는 성숙해 보이는 타입이라,
살짝 오픈 마우스가 되도록 커스텀을 했습니다.
메이크업도, 제가 하는 것 치곤-_-;과감하게 붉게 볼터치를 넣어봤습니다.
저는 원래 저렇게 빨깧게 볼터치를 잘 안하기 때문에...^^;
이번 사리엘은 사진에는 없지만--감기때문에 많이 늦어지기도 하고 해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ㅠ--
예쁜 물건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. 크리스마스 곰 스트랩, 크리스마스 양말 포대기.
발송 할 즈음에 포장하고 사진 한번 찍을 듯.
사리엘과 이것 저것 물품들을 내어주신 irinoh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
딱 쁘띠 사이즈가 데리고 다니기도 좋고, 귀여운 사이즈 인 것 같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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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olksㆍ造形村ㆍ小川彌生 collaboration] きみはペット11巻 限定版, モモおやすみフィギュア




감기가 걸려서 집에서 내내 누워있는 동안, 집에 있던 만화책을 읽다가..
일본에서 발매되었다던 한정판 11권에 붙어있다는 모모 피규어가 문득, 매우 원츄해서 인터넷 서핑;
그런데, 아직 파는 곳이 있더군요(지르라는 계시인것이죠)...해서 당장 구입-_-!
저렇게 책 아래에 찰싹 붙어있습니다.(책은 필요없는데...;;)




발매된지 좀 오래되서 그런지...팩키지 색깔이 꽤나 바래 있었지만,
일단, 알맹이인 모모는 무사합니다..




파츠가 몇 개 되지 않아서 금방 조립 완성.
모모, 모모 베개, 만화책, 바닥? 깔창?뭐라하나요..이건...




으아...완전 귀엽다;근데 왜 모모 머리색이 저런 요상스런 보라색인지...?




뒷모습도 한 컷. 꼬리까지 붙어있고....ㅋㅋ




심심해서-_-모모가 좋아하는 오므라이스와 푸딩을 옆에 놓아보았습니다...
감기 걸려 집에만 있으니, 완전 충동구매만 잔뜩하는 것 같습니다.
조금 낫는다 싶더니, 잠깐 외출했다 돌아왔다고 다시 기침이 두 배로 늘고...
얌전히 약먹고 누워있어야겠다고 결심하지만...
이젠 지겨워...ㅠ_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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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-Ment Puchi Sample Series+Qee] 極上寿司 with DOMO




감기도 된통 걸렸겠다, 폭설로 외출금지, 책과 컴퓨터를 너무 쳐다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참에...
리멘토 사의 극상스시 전 6종을 큰 맘먹고 구입-_-!
들어있던 껌은 왠지 동생이 매우 좋아했으므로...전부 기부;
상자를 오리고 접고 해서 본격적으로 조립해 보기로 하고, 시작;






오리고 접고 끼우고 하니까 저런 식으로 완성이 되는군요.
깔끔하게 접으려면 제대로 칼집 내고 곱게 접고 해야겠지만,
나중에 찢어지는 건 싫으니까 살살 접어서 일단 완성;





쨘;
조립 후에 일단 스시 세트를 몇 개 풀러서 가볍게 세팅해 보았습니다.
배달용 스시와 데마끼 스시세트는 올려 놓을 곳이 없는 관계로 생략.
스시만 있으면  심심하니까...왠지 DOMO군을 올려 주어 보았습니다.
다 먹어치워주겠다는 듯한 저 표정-_-b





일단, 퀄리티 확인도 할 겸 스시접사;
올려놓아진 스시 중에 좋아하는 건 참치롤 뿐;
나머지는 별로 싫어하는 것들;;;





음, 이쪽은 완전 몽땅 다 취향인 스시들.
달걀말이, 연어알, 우니, 문어, 마구로..ㅠ저거 한 판은 다 먹을 수 있겠다...





Domo군,해산물 돈부리 와그작;;이거 진짜 대박.
연어알과 우니...내가 완전 사랑하는 것들이 와장창 얹어져 있는 돈부리♥





먹다 폭주?;




상 뒤집기;




발버둥치고 떼쓰기;




생선꼬리 들고 폭주;




완전 폭주;(아무도못말린다-_-)




크오오오~

끗~-_-


음; 리멘트 극상스시 세트 리뷰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이고...-_-;;
한때 푸치 샘플 시리즈에 미쳐서 이것저것 사 모았다가 감당이 안되어
여기저기 다 뿌렸었는데...결국은 다시 시작했다는...이거참..;
불 들어오는 냉장고에, 도너츠 진열장도 있었는데...뒤돌아 보니 아쉽군요;
문제는...장난감은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진열할 곳이 없다는것.
넓은 집과 광대한 진열장이 필요합니다...lllOTL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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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etite Ai Gabriel] Daniel : heavy snow day?










간만에 우리집 Daniel..
불량 바디에 평소엔 거의 잊혀져있는 아이지만-_-...
역시 쁘띠는 가브리엘타입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ㅠ

...아침부터 눈이 엄청나게 내리고 있습니다;
역시 겨울이군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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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idrobot Kiiro: Oudo] 2010 Happy New Year!


벌써 2010년이 되었습니다...에고;
모두들 돈복 팍팍 오르시고,
새해에는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.
올해에는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...

2010년 첫 아침식사.
위의 것보다 초라했지만 대충 비슷.
소시지와 베이컨은 없었습니다...맛있을텐데..;;
나이가 드니...육류와 짠 음식은 조심해야겠죠;
2010년 첫 대문은 Oudo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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